날짜2021-05-20
제목나의 희망과 기대2021-05-20 10:45
성경본문잠11:1~11
작성자user icon Level 8


6 정직한 사람의 옳은 행실은 그를 구원하지만,
   반역하는 사람은 제 욕심에 걸려 넘어진다.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들의 희망도 함께 끊어지고,
   불의에 걸었던 기대도 물거품이 된다.
  (잠11:6-7, 새번역)
6. The righteousness of the upright delivers them, but the treacherous are taken captive by their lust. 
7. When the wicked dies, his hope will perish, and the expectation of wealth perishes too.
Proverbs 11:6‭-‬7 ESV

  ♤ 말씀 묵상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말씀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므로
시시때때로 혹은 멸망과 (코로나 19를 비롯한)모든 위기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보호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자기 욕심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은 스스로 걸려 넘어짐을 믿습니다.
악한 자는 자기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세상에 두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죽거나 세상이 멸망하고 심판 당할 때, 그의 희망도 사라지며 그가 꿈꾸었던 부도 명예도 그 어떤 행복과 목표도 물거품이 됩니다.

♧ 묵상을 위한 질문
나는 나의 기대와 희망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내 욕심을 따라 헛된 세상에 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의 죄를 사하시며 영원한 죽음과 멸망으로부터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곱씹으며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서 정직하게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욕심에 얽매어 희망을 세상에 두고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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