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선교부 이사로 묵묵히 섬기시는 최대호 이사님께서 진료현장에서 감동을 전하는 책을 내셨습니다.
제목 십자가등대처럼, 어둡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십자가만이 참빛을 비춰주는 소망인줄 믿습니다.
귀한 고백을 다같이 읽고 공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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