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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예배 가운데로 초대합니다(30일 토요일 오후 8시)
Level 8   조회수 297
2020-05-30 17:33:03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지탱하고 팽창하는 현상을 고려할때 우주는 4%의 물질과 아직은 증명하지 못한 24%의 암흑 물질과 74%의 암흑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우주와 만물을 붙들고 있는 모든 에너지와 물질의 근원은 '그리스도의 능력의 말씀'이라고 분명히 믿습니다.

히브리서 1장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

코로나로 인해 온 지구상에 우주 공간과도 같은 암흑이, 진공상태가,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 무한대일것만 같은 빈 공간 

속에서 어떤 이들은 공허함으로 또는 그것을 지나 끝없는 우울의 나락으로 떨어지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우리 일상에 생긴 공간과 삶의 쉼표 

가운데, 지금도 우주 공간에 별들과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의해 그리고 천군천사들에 의해 울려퍼지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과 엄위하심을 찬양함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그 무한대의 공간을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와 예배로 채웁니다.
온 우주 만물과 천군천사들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 부활과 능력 그리고 아름다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긍휼 그리고 선하심, 성령님의 능력과 기쁨 그리고 평안 주심과 은혜를 우주와 천상의 장엄한 심포니로 함께 찬양합니다.
그 웅장한 찬양과 예배의 자리로 함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천상과 우주의 시공간을 뚫고/가르고 임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명이 먼저 파송되어 예배의 최전선 혹은 하나님을 만나는 그 무한대 공간의 접점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여러분들은 인터넷(구글 MEET)을 통해 그 시공간 속으로 들어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와 우주공간에 울려퍼지는 찬양의 심포니 가운데 들어와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기 원합니다.

성령 안에서 말씀 안에서 (In spirit and in truth)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 원합니다.



시편 148장
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모든 천사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그를 찬양할지어다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13.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14.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


<모로코의 대서양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