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더스쿨 ‘보내는 선교사’

우리는 현장에 가지 않은 모든 순간을 ‘보내는 선교사’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가는 선교사 못지않게 보내는 선교사에 대한 이해가 소중합니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가는 선교사와 같은 마음과 태도로 이 땅을 살아가도록 돕는 ‘보내는 선교사 학교’ 센더스쿨은 주로 하반기(10월말-11월초)에 한국WEC선교회와 함께 진행합니다. 보내는 선교사(센더)로서 우리의 정체성과 성경적‧역사적 사례들을 살펴보고, 국내에서 현장 선교사와 동역하기 위해서 영적 전쟁과 중보 기도를 통해서 보내는 선교사로 준비되도록 돕는 시간입니다.

  • 일정 연중 하반기(10월말-11월초) 1박2일
  • 장소 서울 누가의집
  • 주요내용 센더로서의 부르심, 역사속의 센더들, 센더의 영적전쟁과 선교사 돌봄, 센더의 자세와 역할, 센더로서 자신의 은사찾기
  • 강사 한국WEC선교회 선교사
  • 회비 학생 5만원/누가 10만원(교재, 식사비, 식사비, 숙박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