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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선교의 역사와 비전나눔- 누가회와 선교역사 : 심재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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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12:28:02

 누가회와 선교역사

 

심 재 두

 

1980년대 : 선교준비기

 

누가회 시작이 배도선 OMF 의료선교사와 연결된 역사

이후 수련회마다 서구 선교사들이 와서 선택식 강의등 선교강의

선교헌신자가 많아짐 매 학생수련회때마다 소망의 밤에 헌신자들이 많이 생김

다양한 선교에 노출 선교한국, 선교사들과의 교제, 한나호, OMF

 

심재두 선교준비,

1)OMF 한국책임자인 시니어선교사와 교제, 영어성경공부(성실하게 참석) - CMF를 위한 의료선교사 요청함. 어느날 OMF에 의료선교사가 있다고 하고 한국으로 오게하겠다고 캘빈 마 부부가 후에 도착하여 약 2term사역함, 이후 호주로 돌아가 호주 CMF에서와 OMF에서 계속 사역중(7000에도 들어와 있음). 이어 OMF소속 부부(남편 목사, 부인 의사)가 와서 부산서 사역하고 부인은 월레스침례병원서 일함

2)GMF세미나등에 참석하면서 선교단체 탐색하고 준비

3)선교한국과 의료선교대회에 CMF대표로 참석하면서 활동하며 다양한 선교사들과 교제

4)해군시절에 80일간 아시아지역 순방 사우디 메카도 가봄 5)전문인선교훈련원 수료

5)누가회 간사하면서 리더십과 서번트십의 개발과 인사와 행정 경험

 

 

1990년대 : 선교태동기

 

안정룡/윤채진 선교사 태국 + 필리핀 파송 6개월이 안되어서 귀환 1991. 3 - 11

여러 단기선교 활발하게 시작함

 

1993년 심재두 선교사 개척선교부 허입되어 알바니아로 출발

1996년 양승봉 선교사 뉴질랜드로 훈련감. 후에 인터서브로 허입하고 네팔로 출발

 

의료선교 헌신자 증가

- 누가회 수련회와 의료선교대회 통해서

 

치과 선교의 시작과 분리 치과의료선교회로 많이 이전, 이중 membership

 

 

 

 

2000년대 : 선교확장기

 

30명 이상의 누가회 출신 선교사 다양한 단체에서 사역

활발한 단기의료선교

박세업 2005 아프카니스탄, 박진영 2001 2004, 이후 2010

박준범 예멘 2001 -, 박한상 2002 -

박무열 2001 - , 문병수 1999 -

김민철 2000 2004, 강진수 2009

이대영 2002 , 김상균 2001

김실라 2003 -, 최원규 2005 -

 

한의선교의 시작

 

 

2010년대 : 선교확장기의 연장 + 변화조정기

 

일부 선교사 귀환 장기사역에서 아쉬움

의료선교사들이 WEC과 인터서브에 집중됨

 

간호선교의 시작

 

현재의 의료선교 상황

- 27000명 선교사중(미국에 있는 3500명 제외필요)

의료선교사는 약 700, 그중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는 약 400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음

목사아내간호사, 은퇴, 본국사역, 정체상태

 

 

누가회의 선교 비전

 

1)1/3이 선교사로 참여,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에 맞는 다양한 선교사역을 개인과 공동체로

 

2)우리 모두가 주님의 제자로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새로운 개혁과 축복을

 

3)다음 세대를 주님의 사람으로 준비시키는 누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