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더스쿨 ‘보내는 선교사’
우리는 현장에 가지 않은 모든 순간을 ‘보내는 선교사’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가는 선교사 못지않게 보내는 선교사에 대한 이해가 소중합니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가는 선교사와 같은 마음과 태도로 이 땅을 살아가도록 돕는 ‘보내는 선교사 학교’ 센더스쿨은 주로 하반기(10월말-11월초)에 한국WEC선교회와 함께 진행합니다. 보내는 선교사(센더)로서 정체성과 성경적‧역사적 사례들을 살펴보고, 센더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배워 보내는 선교사로 준비되도록 돕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