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누가회 선교부 초기
역사>
(선교부 태동)
ᆞ1988년도 누가회 학사모임
시작 →
각 지역별 지부모임 결성(전공의, 군의관, 봉직의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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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 선교 소위원회 편성 (위원장 김태욱)
정기적 선교기도 모임 시작
(한달에 한번 기도회)
분기별 work
shop
단기선교여행
의료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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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소명재확인(개인적, 공동체적) →
김태욱, 이명호, 안정용, 길재호, 안동일, 전우택, 김문규, 신전수, 이상수, 박준범, 이범석, 유소연, 심재두, 이명수, 최웅호, 이태희, 윤채진, 이경애, 박찬신 장단, 이정희, 홍사옥, 이창옥, 류기선, 김창환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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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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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 2층
ᆞ : 선교사로서 준비
선교사 파송 및 후원 공동체로 성장
각자 선교 주체로서 상호 협력
(선교부 출범)
● 1989년도 중앙누가회 內 선교부 설립
초대 선교부장 : 김태욱(서울, 경기 지역선교 소위원장) 임명
서울, 경기지역 누가회 선교 모임이 전국 규모의 선교부 모임으로 편입 → 선교기도모임은 종전대로 지속(서울, 경기 누가회 선교모임 그대로)
● 전국지역 네트워크
ᆞ 누가회 본부 : 이성주 간사, 서재석 간사
ᆞ 전북누가회 : 김민철, 이순형
ᆞ 부산 경남누가회 : 양승봉,
박상은, 이애리, 최원석
ᆞ 대구 경북누가회 : 손건영
(선교 Drive)
● 1990년도 한국누가회 파송 1호 선교사 : 안정용, 윤채진(부부누가), → 동남아지역(태국, 카렌족)
2대 선교부장 : 길재호
(교훈)
☆ 장자들의 노력과
의지(기도, 모임, 교제
ᆞᆞ), 진솔한 고백과 나눔
기도 中心의 공동체 운영 → 응답
선교 오리엔트 된 모임 성격
연속성과 점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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