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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선교의 역사와 비전나눔 - 선교부 2006~2008: 장승기 이사장
Level 10   조회수 51
2021-11-01 14:07:55

u   선교부모임 

1. 정기모임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5:30~9:00pm) 동광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가졌으며 이 모임에서는 국내에 귀국한 협력선교사파송할 선교사들로부터 말씀을 듣고 누가회 협력 파송선교사 40여가정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2. 선교부 임원모임을 2주에 한번씩 비정기적으로 가졌으며 정기모임 준비 및 선교부 사역회의와 기도로 진행되었다

3. 정기모임전에 선교사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교제하며 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선교사를 격려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u  선교부대표로 재임시 가장 역점을 두고 진행하였던 일은 누가회선교부의 파송단체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일이었습니다.

1995~2001년 까지 몽골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국내로 들어온후 적응기간을 거쳐 누가회 선교부일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전 까지는 누가회소속 선교사들은 대부분이 협력선교사로서의 신분을 가지고 선교지에 파송되었고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1990년대 초부터 세계선교를 위해 누가회소속 선교사들이 40여가정이 선교지에서 사역을하고 있었고 선교경험이 10년이상이 되었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파송단체로의 전환을 준비할 때가 되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선교부총회에 안건을 상정하고 승인을 얻어 이일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단계로 UBF INTERSERVE WEC등 선교단체의 대표와 실무책임자들을 초청하여 단체 소개와 선교사 관리운영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 기존 파송 선교단체의 역할과 구조에 대하여 알아가며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누가회선교부가 효과적으로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부분에 대해 배우며 파송단체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단계로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이전의 선교부 정관을 개정하여 파송단체에 걸맞은 새로운 선교부정관 개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이 일에는 박준범, 안욱환을 공동팀장으로 하는 누가회 선교부 파송단체 추진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손영규 양승봉 장승기 심재두 박준범 서원석 손건영 박경남 선교사와   안욱환 김창환 류기선 누가등이 참여하였으며

또한 이일을 위해 누가회수련회 기간동안 특별 포럼을 개최해가면서 누가회 선교부의 파송단체화에 신중을 기하였습니다.

 

누가회 선교부 파송단체 추진 특별위원회 결성 및 위원 선정

 ** 공동팀장 : 박준범안욱환

 ** 위원 : 박준범안욱환양승봉박경남김창환 류기선

 ** 위원회 옵서버 : 심재두서원석손건영손영규, 장승기

 

 

파송단체로의 전환배경 및 중심가치, 과정 그리고 새로 개정된 선교부정관의 핵심내용 그리고 관련된 자료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서 남깁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43:10)

 

1. 사명 선언문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28:19-20) 의료 선교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동참한다.

 

2. 전략적 목표  

 선교지에서 다음과 같은 사역을 통해 그 사회의 총체적이고 복음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지향한다.

    성육신 모델로 제자 삼는 사역을 통한 교회 개척

    선교지의 의료적 필요에 적합한 전문 기독 의료인의 양성

    지역 사회 보건을 통한 선교 Community Health Evangelism 

    * 의료 선교 병원을 통한 선교  

    * 기타 의료를 통한 사랑과 섬김의 사역  

 

3. 중심 가치

   * 그리스도의 주재권(Lordship)

  전문성 (Professional)

  유연성(Felexibility)  

  협력 ( Partnership)

개척 (frontier)

 

 4. 중심 정책

   의료 선교사의 효율적인 발굴과 파송 및 관리의 창의성을 증대시켜 파송 및 협력선교사를 위한 선교사 회원의 임기 계약제 방식으로 인사 및 행정관리를 운영한다. (임기 계약제)

   선교사 과정(missionary life cycle)을 최대한으로 신속하게 진행하고 간소화하는 정책을 운영한다. (과정 간소화)

*  선교사팀과 사역공동체에 최대한의 자율성을 부여하여 선교사 중심, 현장사역 중심을 지향한다. (선교사 자율성현장 중심)

     * 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교회교단 및 선교단체들과 협력하며 그 전략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 사역을 지향한다. ( 사역)

    *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선교부의 선교 방향정책 및 현지 선교 실행에 적용하는 것을 추구한다. (연구개발)

 

5. 파송 단체화를 위한 누가회의 부르심                  

1) 의료선교사 수의 현저한감소(2000년 이)         

2) 한국 기독의료인을 향한 시대적 요청의 확대

  3) 기독 의료인의 중심에 선 한국 누가회 선교부의 책임과 소명 세계를 향한 주의 부르심
  4) 이에 따른 기존 누가회 출신 선교사들의 자기 정체성 고민 피동성제한성에 대한 반성
  5) 새로운 의료 선교 후보자들의 동원을 위한 부르심

 
6.  파송단체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1) 주의부르심에따른자연스러운공감대형성
   2 ) 파송화를 위한 급 진전 :

       2006년 누가회 선교부 이사회 독립 구체적 파송 단체화 논의 및 파송 단체화 확정 .
   3) 선교부 총회를 통한 특별 위원회 구성 (공동위원장 박준범 선교사,안욱환 누가)

   4) 2008년 단체화를 위한 포럼(8및 정관 및 내규 정리(11)

   5) 선교부 이사 및 실행위에서 정관 수정 및 확정


 7.  파송단체화 확정에   따른 실질적 준비 일정                                                    
     1) 누가회 선교부 행정조직 정비

     2) 누가회 선교부 사역 및 비전 선포

     3) 09년 선교부 목표 및 중점 사업 내용 확정

     4) 실행위를 통한 정기적 점검

     5) 파송단체로서의 전환 완료

 

  

** 2008.12.19 선교부 총회 (2009년 계획 방향)

  1.10대 중점 목표 및 사역 계획

    1.파송단체 성립을 통한 선교회 기반 다지기   

       파송단체화에 따른 비전 선포식을 위한 준비 기도회 (09 1월중 )

       파송단체 비전 선포식 ( 2월 초 ) :

       파송 단체 기반 다지기(재정 관리 시스템행정 시스템각종 자료 )

       파송 단체 네트웍 형성  (3-4)

       파송을 위한 준비 (5-8) : 질문과 답변소개지,

       협력 선교사와들에 대한 관계 확립

 

  ** 파송사역을 위한 토의  2008 01.12 선교부총회에서

 

 손영규 이사장이사회에서는 한국누가회 선교사 파송에 대한 찬반 양론이 다시 제기 되어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한국누가회 선교부정기총회에 상정하며 그 결의에 따르기로 함

 류기선 -  2년 전 한국누가회 선교부 정관 제정 시 한국누가회 중앙이사회에서 선교부 파송에 관련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파송을 허락했음을 상기해야 한다

 고세중  -  누가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문제에 있어서 선교에 대한 헌신과 열의가 중요하다

 장승기  - 2006년 중앙이사회에서 선교사 파송을 승낙하였고 2007년 한해동안 타 선교단체들의 실무책임자들과의 교류를 갖고 직접 파송 사역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이다

 안욱환 -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선임을 제안함

 손영규 이사장 - 특별위원회 명칭을 ‘누가회 선교사 파송사역을 위한 task force team(특별위원회)’ 이라고 정리하심

 류기선 -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안욱환 이사와 박준범 선교사를 추천함

 손영규 이사장 - 총회 전체의 의견을 구하고 만장일치로 가결

 박준범  특별위원회가 7-8월 중에 선교사 전체 심포지움을 열기로 의견을 냄

 

●선교부의 파송단체화와 관련되어/심재두

 

1. 일전에 말씀드린 OOO 누가와 금주 화요일에 교제를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 본인의 출석교회(통합측)와 최종적으로 대화를 나눈바교회에서는 한국누가회같은 단체가 파송을 하면 공식적으로 협력파송을 하겠다고 정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훈련뒤에도

(1)반드시 OOO교회가 파송을 한다는 확약은 없으며

(2)출석교회가 통합측이어서 혹 합동측교회에서 훈련을 받아 나가는 것이면 교회의 후원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점에서 - 앞으로 계속 추이를 보아야하겠지만 - 출석교회와 계속 깊은 관계와 후원을 유지하려면 한국누가회가 파송을 하는 것이 현재로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고려됩니다.

 

2. OOO선교사

OOO선교사는 누가회가 파송단체가 되기를 희망하며 그런 경우 누가회로 소속을 옮길 것을 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dual membership(이중 회원제)가 될지는 최종적으로 판단해야겠지만 이미 선교와 선교지 경험이 많은 본인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형태의 신분과 위치유지가 필요하고 그것이 선교사의 사역을 가장 잘 돕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3. 위의 예와 같이

(1)선교사들의 실제적인 필요와

(2)한국누가회 선교부의 변화 - 직접적 선교책임과 역할의 면

의 두가지 측면에서 파송단체화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선교부에서 이미 깊이 생각하고 있겠지만,

Task Force를 구성해서 이 일을 속히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파송단체화에 따른 재정후원

누가회 선교부가 파송단체화 하는 것에 따른 재정책임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OOO누가 가정의 출석교회가 파송교회가 되어 큰 재정적인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같이(저의 해석이지만누가회도 그럴 수 있습니다.

더욱이 누가회 파송선교사가 늘어가면 그 재정부담은 매우 늘어날 것이지만 선교부의 후원이 그렇게 비례하여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재정책임면에서 누가회는 가장 최소한의 지원원칙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가정의 상황에 따라 판단하되 작은 액수의 기준(range)을 갖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누가회의 파송선교사가 되면,

(1)누가회라는 견고한 단체가 파송의 든든한 주체가 되는 안정감이 있고

(2)기도와 기타 의료지원을 누가회내에서 발굴하는 모든 자격과 자유를 가지며

(3)누가회선교사의 이름으로 다른 의료기관들에게 요청을 할 수 있는등

세가지 장점의 면에서 누가회 파송의 역할을 더 강조할 수 있습니다. 

 

 

 안욱한선생님께,
 
박준범 선교사 입니다

저는 23    예멘에 다시 귀임했습니다.  한국에서 한번 전화로 선교부 일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 싶었으나 뜻대로 하지 못한체 왔습니다.
다행히 박상은 이사장님심재두 사무총장손영규 선교부 이사장님과는 전화로 꽤 길게 궁금한 점들과...이분들이 선교부 파송단체 전환에 대한 본인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탐색하는 대화를 나누고 이분들의 뜻을 잘 파악하고 들어 왔습니다.
세분 모두 누가회의 미래와 선교를 위해 파송단체로 가는것이 옳고 또 시기적절하게 시급히 진행되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군요세분 모두다 긍적적이며 적극적이셨습니다.
신임 사무총장 서원석 선생님을 아직 접촉하진 않았습니다만필요하다면 선교부 이사회가 결정한 사항그리고 올 상반기의 계획을 정리해 그분의 자문도 받아보면 어떻까 생각됩니다...결국 서 신임사무총장님과 함께 풀어가야할 일이니깐요...
이런 key person들이 이번 일을 추진해 가는데 힘을 빼지 않고 지지해주시면 잘 가리라고생각합니다...
일단 전체 선교부 이사및 선교부 관련분들과 해외 누가회 출신 선교사님중 주요하신 분들과대의원 총회 주요 임직자 분들께 드릴 <이번 프로잭트에 대한 배경취지선교부의 입장, Road map을 담은 글>을 몇일 이내에 정리해 회람하면 어떻련지요?
안선생님의 생각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주십시요.
함께 이 중요한 일을 맡게 되어 좋은 협력자를 주시어 주께 감사드립니다.
 
박준범예멘 사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