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세상에 예수님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단, 무신론 등등.... 그리고 세상은 실체이신 예수님을 허상이라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나에게 실체이십니다. 절대로 허상이 아닌... 그러나 세상은 그분을 허상이라고 유혹하고 가르칩니다.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8절)" 성경은 우리에게 유혹의 시대를 살아가며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온전한 상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유혹의 시대를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일하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고 이에 대한 상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고전3:7-8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유혹의 시대를 맞아,, 묵묵히 주님의 일을 할 뿐입니다. 제자로서 종으로서 주님의 일을 할 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온전한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익한 주님의 종입니다. 종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행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각각 자기의 일을 하라고,,,,,,, 그러면 하나님꼐서는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는 실체이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