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2: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과 하나님의 영은 변함없이 우리위에 머물러 계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으시며 계속 우리 가운데 지속하십니다. 문제는 내가 그 언약을 믿느냐 아니냐 입니다. 그 언약을 믿는 것이 곧 순종이며, 이러한 순종이 바로 예배이며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실로 엄청나셔서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과 공로는 전혀 없이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그러나 그 순종은 어떠한 노력이 아닌 바로 우리의 고백이자 회개인 것입니다. 내가 전에 나의 상황과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하나님의 구원으로 몸을 돌이키는 순간 우리는 구원의 반열에 오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회개와 결단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 결단이 바로 순종이며 믿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 순종, 결단, 회개 이러한 말들은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늘 같이 다니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