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할 것을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긍휼하심을 설명하십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에게 열려 있으시며, 기도할 때에 속히 들어주시려는 마음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우리는 깊은 진정성으로 받아야 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무언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마음도 종교적인 매너리즘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나를 향하신 그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진정성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나에게 향하신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어떠한지, 그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는 매일 매일 연합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예수께서는 마지막 날, 즉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진정한 믿음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진정으로 깊이있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그 믿음의 사람!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행하심과 긍휼하심을 진정으로 믿고 사모하는 그런 사람!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