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대하19: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하나님은 공정하시며 불의가 없으십니다. 한쪽으로 치우침도 없고 사람처럼 뇌물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세도 그러해야 합니다. 그러한 하나님이시기에 그러한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이기에 하나님과 같은 형상을 따라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공정하지 못함에, 공평하지 못함에 분노합니다.

그럴수록 하나님의 자취를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매우 공정하지 못해 보여도, 하나님의 방식은 매우 공정하며 미쁘십니다.

세상의 공정하지 못함에 분노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함에 기뻐하며 감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