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5: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하나님의 사역을 할 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돕는 사람들을 부쳐주십니다. 엘리야에게 7천명의 사람을 주시듯이, 다윗에게 그의 돕는이들을 허락하시듯이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 편에 설 때에 엘리사에게 주셨던 불말과 불병거들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 믿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이 시대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며 우리는 그것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식대로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 하나님은 주무신다고 망언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주무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깨닫지 못하는 방식으로 일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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