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2장42절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우리 삶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우리 삶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제 나는 죽고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죽은 후에 주님 부활하시듯 다시 살아나 거듭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복음입니다. 이전에는 육적인 모습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영의 사람으로 생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명의 삶이 바로 영생입니다. 영생은 시간적 개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재의 공간적 개념을 포함합니다. 바로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것을 주님안에서 고민하며 주님 가르치시는 시공간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