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1장5절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이 시대에는 요나처럼 누워 깊이 잠이 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로 영적 무감각 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영적으로 매우 무감각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민감해야 합니다. 가장 두려운 것이 바로 영적으로 무감각해서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럴때 하나님은 쓰시기 원하는 사람을 매우 크게 고치시거나 변화를 주십니다. 이러한 매를 맞기 전에 우리는 스스로 회개하고 영적인 무감각을 버려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