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장1절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손들에게 그 약속들을 지키시며 흥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솔로몬처럼 하나님을 배신하며 하나님을 떠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와 부귀, 명예를 주셨지만, 솔로몬은 하나님보다 더 눈에 보이는 무엇들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우상들을 함께 섬기게 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솔로몬과 같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 우상들을 동시에 섬기려 합니다. 그 우상들의 종류는 솔로몬과 다소 차이가 있을 뿐, 하나님과 우상들을 동시에 섬기려하는 행위는 솔로몬과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