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 : 0 ?제136일차 완료 (5월24일. 수) 시1~10 ?은혜받은 말씀: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복있는 사람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세상의 흐름으로도 가지 아니하며, 그것에 유혹되지도 아니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기쁠때나 힘들때나 묵상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배워갑니다.
세상에서 이야기 하는 복과 성경이 이야기하시는 복이 다릅니다. 성경이 이야기하는 복은 이렇게 매일 매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복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매우 연약하고 나약합니다. 그래서 정의로운 일, 의로운 일, 선한 일 하기가 매우 벅차고 어떻게 해야 하나 마음은 굴뚝같은데 실행하기고 연약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기쁠때나 힘들때나 언제나 하나님을 알아가며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배워가라고.... 거기에 길이 있고 선함이 있다고.....
오늘도 나는 매우 기쁜 순간을,,,,, 또는 매우 힘든 순간을 지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정할 일이 아닙니다. 의인, 악인 모두에게 해가 비치고 비가 오듯이.....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항상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는지, 하나님 나라 방식을 배워가고 있는지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진정한 복있는 자가 누구인지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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