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3-06-02
제목하나님의 정하심2023-06-02 08:57
성경본문시편73:1-3
작성자 Level 2

아침기도 : 0

?제145일차 완료 (6월2일.  금 ) 시73~78

?은혜받은 말씀:

시편73편1~3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세상에서 악인이 형통하며 교만한 자들이 흥할 때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정죄와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내가 그들을 미워하거나 질투하는 것도 그 자체가 교만이며 죄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에게 감사와 순종과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어떤 사람, 어떤 상황, 어떤 일을 대할지라도 우리는 감사하며 순종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으며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시며 우리를 보호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도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일상 가운데서 오직 정하시고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계획하고 선택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 그 결과와 열매는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겸손하며 하나님의 정하심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섣불리 현상이나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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