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주십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기에, 내가 받는 은혜, 내가 믿는 믿음, 나에게 주시는 그 긍휼! 이 모든 것이 매우 큰 자랑입니다. 진정한 자랑은 자식자랑도 아니요, 자기의 위치도 아니요, 자신의 재물도 아니요, 내 건강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이 진정한 자랑입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있는 죄악도 제거하십니다. 굳은 마음도 제거하십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이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받아 누리십시오. 강하고 굳은 마음을 버리십시오. 오직 살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을 사모하십시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