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2: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하나님꼐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세우십니다. 그 세우심에 대한 방법이나 방식 또는 절차에 대해 사람의 생각을 뛰어 넘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바로 그 과정 중에 보이는 사람의 반응입니다. 반응을 절대로 사람의 반응으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반응이 있습니다. 그 반응은 세상의 반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반응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란 어떤 것이 어떻게 될 것이야~~ 라고 단순히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가장 좋게 세우실 것이야~~ 라는 고백입니다. 참된 믿음은 바로 고백입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기도 중에 고백하십시오. 일상 중에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가장 좋게 세우실 것이다 라고 고백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반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믿음의 고백을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묵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