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3편15절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사람의 인생은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풀과 같습니다. 풀은 매우 연약하며 언제든 외부 영향에 의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의 날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풀처럼 한순간에 불타거나 없어질수 있습니다. 그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그래서 늘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그 잘되거나 영광이 꽃과 같습니다. 꽃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꽃이 며칠을 가지 못하는 것처럼 그 화려함은 얼마가지 못하고 져 버립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 안에서 겸손히 주님만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