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삶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삶은 바로 이런 삶입니다. 화려하며 부유하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며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 없는 삶은 결국 매우 적막하게 됩니다. 전에는 부강하고 강하며 큰 나라도 하나님 없으며 과부와도 같이 힘없고 연약하게 됩니다. 전에는 많은 나라의 공주였던 귀한 존재도 하나님 없으면 강제 노동을 하는 비참한 인생이 됩니다. 우리는 지금 21세기를 살아갑니다. 하나님 없는 삶이 어떤 삶인지, 어떤 인생인지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변의 하나님 없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진정한 부자는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진정한 승자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께로부터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것도 다른 사람에게 부러움을 살 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계시면 행복은 거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