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사람의 길은 우리가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계획했던 일이 성사된다 할 지라도 그길의 최종 목표까지는 오직 하나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순간과 일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 순종의 선택을 하나님께서는 의로 여기시고 빛나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의 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순종의 선택들을 열매맺게 하십니다. 하루 중에서 가장 빛이 강할 떄가 바로 정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마치 그 정오의 강한 빛같이 강하게 빛나게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 순종의 선택을 하나님께서는 보시고 우리를 매우 밝은 빛으로 열매맺게 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늘 감사만이 있을 따름입니다. 그 빛나게 해 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