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4: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악인은 자신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것도 깨닫지 못합니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 그릇된 길인지, 내가 넘어진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평안히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영적으로 넘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현재 넘어져 있는 것인데 그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잘 가고 있는 줄 착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말씀 속에 거해야 합니다. 나의 눈으로는 나의 진정한 상태를 알 수 없으므로, 말씀에 입각해서 나의 상태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