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3: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김지라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에게도 바알과 아세라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수 많은 바알들이 있습니다. 그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우리는 항상 선택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바알을 선택할 것인지. 이 선택의 문제가 늘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일상입니다. 여기에서 바알을 선택하면 그것이 곧 죄악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식하든 안하든 수많은 순간 바알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바알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그 걸음걸이에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현재 21세기의 사사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진정한 순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