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에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그러면 거룩이 어떤 것이냐 입니다. 과연 거룩은 무엇일까 하는 묵상을 우리는 우리의 일상과 삶 속에서 매일 매일 해야 합니다. 거룩은 하나님됨입니다. 진정한 하나님됨이 거룩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과 연합하는 하나님됨을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됨은 어떤 이단종파의 교주와 같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신격화하는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됨은 진정한 하나님과의 연합이며 동행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바로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그러면서 아들이 아버지와 늘 동행하면 아버지를 닮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됨입니다. 하나님을 매일 매일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됨, 하나님과의 연합, 그리고 거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