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1장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내가 소망하는 것이 실제로 있는 것처럼 믿고 여기고 생활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으로 알고 보여주고 목도하는 것입니다. 즉, 믿는 자의 일상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주실 그 어마한 복, 영생의 복, 하늘의 복을 지금 현재 바로 내가 소유한 것으로 믿고 사는 자의 삶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의 일상은 늘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며 그는 하나님과 늘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는 자의 삶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의 일상은 평안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일이 발생해도 그는 늘 평안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계시는 지를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매우 당황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요구는 하나님을 매우 슬프게 합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고, 예수님은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삶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급하지도, 불안하지도, 당황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늘 평안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시며 감사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는 자의 일상입니다. 저는 오늘도 그 믿는 자의 일상의 축복을 누립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