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3: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다윗이 행한 길이 하나님의 길임을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다윗이 행한 그 일들을, 그 길들을 하나님께서는 인정하십니다. 도대체 다윗이 행한 길이 무엇이었습니까? 다윗이 행한 길이 무엇이었습니까? 우리는 매일 이러한 묵상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다윗의 어떤 길을 인정하셨는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길로 갈 때 그 자손이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너의 아버지처럼 살아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다윗의 길로 가야만 합니다. 그러면 다윗이 걸어갔던 길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그는 늘 기억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였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였던 것입니다. 경외하였다 라고 하면 감이 잘 안올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늘 인정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인정을 늘 매일의 삶에 심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위대함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충성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