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2-07-20
제목겸손히 하나님 바라보며2022-07-20 22:00
성경본문렘50:20
작성자 Level 2



렘50:20

여호와의 말씀이나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지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찾아내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남긴 자를 용서할 것임이라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목적은 심판이 아니고 용서입니다. 그 용서는 바로 하나님 그 자체이십니다. 하나님 당신 그 분 자체가 용서이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십자가가 바로 그 표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그 용서를 우리에게 보여주셨으며, 십자가를 통하여 그 용서를 완성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확한 표현입니다.

용서가 바로 승리의 표시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반응하는 것이 바로 순종이며 믿음이며 감사입니다. 우리는 너무 연약해서 매일 매일 죄악에 대해서 육신에 대해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에 대해서 이미 십자가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용서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용하면 안되겠지만,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감사의 소망으로 바라보아야 하며, 이 용서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 능력에 힘입어 오늘도 담대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겸손히 하나님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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