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예수님은 우리와 교제하시며 우리와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천국을 매일같이 살아갑니다.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할지라도 실상은 우리의 매일 삶이 천국인 것입니다.
그것을 볼 수 있는 눈과 보지 못하는 눈이 있습니다. 나의 삶을 그저 겨자씨만한 것으로 보는 눈과 나의 삶을 무성하게 자란 겨자나무로 보는 그러한 눈이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국과 그렇지 않음이 결정나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을 하나님은 선택하시며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구별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 편에 서기 위해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천국을 바라보며 예수님과의 교제를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