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2-07-03
제목예배의 시간2022-07-03 22:11
성경본문사55:6
작성자 Level 2

사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떄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우리에게서 하나님 되시는 것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를 어떻게 이끄시는지 우리는 이러한 부분을 힘써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내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바로 그떄입니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실 떄라는 것은 바로 내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그때입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시는 바로 그때입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불의한 자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의로운 자는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자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자기의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방향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는 바로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예배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제물로 바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제물로 바쳐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은 나를 버리는 것입니다. 자신을 버리지 않는 예배는 진정한 예배가 아닙니다.

자신을 버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을 포기하고 의미없는 존재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버리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것!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자리.... 그렇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자리가 예배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에는 말씀의 부분이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이유입니다. 진정한 예배는 어떤 미신을 숭배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 나의 세계관, 가치관은 버리로 하나님을 알기 위한 자리이므로, 그래서 말씀의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물어보십시오. 그 시간이 바로 예배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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