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7: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우리는 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기 쉽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육의 사람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체가 성장하듯이 나의 영의 사람도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좌로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중심을 잡고 걸을 수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영의 사람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나요? 성장하고 있나요? 아니면 성장하지 못하고 계속 젖먹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있나요? 영의 사람의 성장에 우리는 더욱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 내 영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