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부’ 태동
1980년 2월 4일, 의료사회의 복음화 및 의료선교를 꿈꾸며 전국의 누가들이 모여 가진 수련회에서 ‘해외 선교부’의 씨앗이 뿌려졌다.
그로부터 모임 내에서는 의료선교를 준비하고 기도하는 작은 모임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으며, 선교 헌신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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