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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회와의 연합ㅇ배 & 오안토니오 ㅅ교사님 선교보고(4월17일 오후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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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2:27:12

하나님 은혜에 몸을 내맡기고 

선교를 위해 떠난 곳-CMF


26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향하여 갔다. 이 안디옥은, 그들이 선교 활동을 하려고, 하나님의 은혜에 몸을 내맡기고 나선 곳이다. 이제 그들은 그 일을 다 이루었다.
27 그 곳에 이르러서 그들은 교회 회중을 불러모으고서,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행14:26-28, 새번역)

안디옥 대신에 CMF(한국 누가회)를 넣어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많은 우리 누가회 선교사님들은 선교 활동을 하려고 하나님 은혜에 몸을 내 맡기고 우리 누가회를 나섰습니다.
모로코로 떠난 오안토니오 ㅅ교사님이 그러했습니다. 5년 동안 그 곳에서 박에벤 ㅅ교사님과 동역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서경누가회와의 연합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모로코에서 행하신 모든 일과 그 안에 거하는 민족들에게 어떻게 믿음의 문을 여셨는가를 보고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누가회 공동체와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 은혜의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
우리 공동체에서 나섰고 우리 공동체로 돌아온 선교사님을 환영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