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은 내 상태가 항상 죄악되고 모든 생각과 계획이 악함을 아시고도 노아를 통해 방주를 제작하신다. 죄악중에 태어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고 또 배반하고 돌아설 사람이라는 걸 아시면서도 자기 아들을 이 땅에 죽이기 위해 보내신다. 그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크기가 너무 커서 가늠이 되지도, 이해되지도 않지만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일 수 있는것 같다. 사람과 다른 차원의 높은 사랑. 이 사랑의 빚진자로 오늘도 살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