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22-04-03
제목하나님의 불말, 불병거들2022-04-03 23:35
성경본문왕하 6:17
작성자 Level 2



왕하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영의 눈은 엘리사의 사환처럼 가리워져 있습니다. 그 영의 눈이 뜨이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우리의 인생에 매우 중요합니다.


영의 눈이 뜨인 자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바라봅니다. 그의 일하심을 보며 우리 주변에 있는 불말과 불병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눈이 가리운 자들은 하나님의 불말들을 볼 수 없어서 늘 불안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알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에 보조를 마출 수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호흡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 주변에는 많은 불병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며 그러한 불말들을 우리 주변에 항상 배치하십니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 그러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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