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16: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원통함을 알아주시며 나의 마음을 알아주십니다. "내가 너를 잘 안다" 라고 하시는 그 말씀! 그 위로가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평안, 사랑, 격려 입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나를 제일 잘 알까요? 어떤 사람도 아닌 "하나님"만이 나를 제일 잘 아십니다. 그리고 그분만이 나의 원통함을 헤아려 주시고 해결해 주십니다.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 오직 역전시키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지금의 이 상황을, 나의 억울한 상황들을 선으로 바꾸어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이 세상 어떤 친구도, 부모도, 가족도.... 나의 이 상황들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를 잘 아시는 분! 그러기에 나의 모든 상황을 바르게 바꾸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며 다윗의 고백이 곧 나의 고백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