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24:25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복을 내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재앙을 내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황과 일들을 아시며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turn around 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주시며 회개의 영을 주시며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우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은 꿀보다도 더 달지만, 때로는 내 입에 쓴 약이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항상 그 저변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깔려 있습니다. 나에게 재앙을 내리실지라도 그 이면에는 내가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부모의 마음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의 선택의 순간에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이러한 순간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까? 늘 분노는 버리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성령의 함께 하심을 위해 바라며 감사하며 참으며 기도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