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45:10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밧을 쓸지니
하나님의 공의는 엄중하십니다. 누구도 그 앞에서 불의를 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정의 앞에서 어떤 죄악도 숨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의는 나 자신에게 가장 엄격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다른 내 눈의 들보와 다른 사람의 티끌을 비교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티끌을 보기전에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십시오 사람들은 사회안에서 교회안에서 어떤 잘못을 볼 때 다른 사람의 잘못을 먼저 지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멀리 하십니다. 죄악시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회개하고 통회하는 사람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낮추며 겸손한 사람을 높이십니다.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그러면 교회는 어떤 사람의 공동체입니까? 겸손한 사람, 자신을 낮추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찾으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