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61:5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하나님꼐서는 우리에게 기업을 약속하십니다. 그 기업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자들에게 주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니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영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자신이 믿는 그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며 소개하는 일들에 대해 사모함을 갖습니다. 많은 세상의 사람들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살아갑니다. 나는 그렇게 쾌락적이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은 자신의 쾌락이 삶의 중심인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개인주의 이기주의로 점철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모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업과 유업을 매우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과연 세상이 주는 그 거짓 복에 목매여 살아가야 하나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복을 사모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