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제자들의 모습은 기쁨과 성령충만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21세기의 삶을 사는 우리들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을 위해 창조된 우리이고, 그것을 위해 우리는 기뻐하며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나의 삶의 목표가 나의 영원한 안녕만을 위하여는 안됩니다. 나의 진정한 목적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삶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인지, 어떤 행동이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인지, 어떤 모습이 하나님을 닮은 모습인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우리의 나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선한 행동이 그저 일반적 선한 행동이어서는 안됩니다. 그 선함을 통해 하나님의 모습이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야 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과 행위의 거룩한 연합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믿음을 통해 나의 삶이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으로 살 때 그것이 진정한 순종이며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