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2019-10-28
제목하나님의 지키시는 손2019-10-28 12:29
성경본문시편127:1-5
작성자 Level 2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십니다.

나의 오른쪽에서  내 그늘이 되어 주시며, 해가 아무리 뜨거워도  나는 상치 않습니다.

어떤 어두움도  나를 해치지 못하며,   

모든 환난에서  면하게 해 주시고,   내가 들어가나 나가나  항상 나를 지키십니다.

나의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결국 하나님의 지키심의  최종은 "나의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로  결론되어 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영혼입니다.

현대인들은 가끔  "영혼없는"  이라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  예를 들면  "너의 대답은 영혼이 없네"  


마치 이런 농담같이 이야기 하곤 하시만,,,,   영혼이 없는 사람이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나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입니다.


아무리  나의 주변, 상황,  모든 물질적 가시적인 환경들이  잘 되어가는 것처럼 보여도

영혼이  잘 되지 않으면    우리의 모든 것은 큰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것을 지켜달라고  간구한다면,    그것은 영혼일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나의 영혼을 지키시사,   하나님과  귀한 교제의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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