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3)
데살로니가 교회는 데살로니가와 주변 도시들에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살전 1:5),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실제를 보여주었다.
하늘의 복음이 삶으로 번역되지 않는 한 이 땅은 그 복음을 이해할 수 없다.
결국 복음을 듣고, 받고, 믿고, 따르는 나의 삶을 통해서 세상은 복음의 실체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복음을 살고 있는가?
복음을 따라 가는 길에 수반되는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보여주고 있는가?
복음을 복음되게 하는 것은 복음으로 변화된 나의 삶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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