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사역하시는 강진수 ㅅ교사님이 보내주신 묵상입니다.
저희 부부가 섬기는 베트남 현지 '푸화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궁극적으로 표현되어 나타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의 복음이 베트남 현지 교회와 저희들의 의료사역을 통해 전해지고, 이 복음으로 인한 기쁨이 지역 깊숙히, 사람들의 마음과 삶 가운데 깊숙히 퍼져나가게 해 주시길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 대림절은 기다림의 절기입니다. 분주하게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 여전히 찾아오시는 그분을 더 긴밀히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ㅅ교사님들이 보내주신 묵상으로 우리도 함께 삶의 자세를 겸허히 낮추고 우리 안에 오신 그분 앞에 머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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