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20 거북선 출동하여 8시간 40분 만에 '에끼나른'에 도착,
치과 부인과 초음파 진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해발 2,380m에 위치한 300명이 사는 마을이었는데,
진료는 모스크 마당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오가는 길에 아름다운 자연에 압도되어 사진 몇 장 올려드립니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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